top of page

그래서 우리는‘선(先) 서비스, 후(後) 장비’를 제안합니다– 팝스라인이 공공사업에 접근하는 방식

  • 작성자 사진: junho
    junho
  • 2025년 12월 31일
  • 2분 분량

앞선 글에서 우리는 두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 왜 공공 실감미디어 사업은 멋지지만 기억에 남지 않는가

  • 왜 입찰은 공정했는데, 결과는 반복해서 실패하는가

답은 하나로 모였습니다.

문제가 기술이나 예산이 아니라, ‘순서’에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공공 실감미디어 사업의 순서

대부분의 사업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1. 예산 확정

  2. 하드웨어 규격 정의

  3. 입찰 및 납품

  4. 콘텐츠 포함

  5. 운영은 사후 고민

이 구조에서는장비는 명확하지만,서비스는 모호해집니다.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 설치 완료 보고서

  • 사용되지 않는 공간

  • 다음 해를 위한 새로운 예산 요구

팝스라인은 질문을 바꿨습니다

팝스라인은 사업을 시작할 때장비부터 묻지 않습니다.

대신, 세 가지를 먼저 묻습니다.

  1. 이 공간은 누가, 왜, 다시 오게 되는가

  2. 운영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지속하는가

  3. 성과는 어떤 데이터로 남기는가

이 질문에 답이 나오면,그때 비로소 장비를 선택합니다.


‘선 서비스, 후 장비’란 무엇인가

팝스라인이 말하는**‘선(先) 서비스, 후(後) 장비’**는단순한 발주 방식의 변화가 아닙니다.

① 서비스 구조를 먼저 설계합니다

  • 시민 참여 흐름

  • 콘텐츠 업데이트 방식

  • 계절·행사·정책 변화에 따른 운영 시나리오

② 콘텐츠를 ‘결과물’이 아닌 ‘운영 자산’으로 봅니다

  • 한 번 보고 끝나는 연출이 아니라

  • 반복 참여가 가능한 구조

  • 데이터가 쌓이는 콘텐츠

③ 장비는 그 다음에 선택합니다

  • 필요한 성능만 명확히 정의

  • 과잉 스펙 제거

  • 유지·교체·확장이 가능한 구성

이 방식이 공공에 더 안전한 이유

감사 리스크가 낮습니다

  • 왜 이 장비가 필요한지 설명 가능합니다

  • 목적과 사용 근거가 명확합니다

운영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 담당자 변경에도 구조는 유지됩니다

  • 매뉴얼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성과 보고가 쉬워집니다

  • 방문·참여·체류 데이터로 설명 가능합니다

  • “느낌”이 아니라 “지표”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팝스라인은 ‘제작사’가 아니라 ‘운영 설계자’입니다

팝스라인은영상만 만들지 않고,장비만 납품하지 않으며,행사만 끝내지 않습니다.

  • 콘텐츠를 서비스로 설계하고

  • 운영을 시스템화하며

  • 성과를 데이터로 남기는 구조를 만듭니다

그래서 팝스라인의 프로젝트는완공이 아니라 시작이 됩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대화가 필요합니다

  • 매년 비슷한 실감미디어 사업을 반복하고 있다면

  •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노하우가 사라진다면

  • “이번엔 다르게 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장비 이야기를 하기 전에,운영과 서비스 이야기부터 나누고 싶습니다.

팝스라인은 묻습니다

“무엇을 설치할까요?”가 아니라“이 공간은 어떻게 살아 움직여야 할까요?”

그 질문에서공공 콘텐츠의 성패가 갈립니다.

팝스라인 / 공공 실감미디어 · AI 콘텐츠 운영 설계

 
 
 

댓글

별점 5점 중 0점을 주었습니다.
등록된 평점 없음

평점 추가
bottom of page